[매일일보]
새해를 열흘 가량 앞둔 21일 해돋이 명소인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서 새해 소망을 미리 기원하기 위해 찾은 많은 관광객이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빌고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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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흘 가량 앞둔 21일 해돋이 명소인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서 새해 소망을 미리 기원하기 위해 찾은 많은 관광객이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