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한정판 운동화 5분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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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한정판 운동화 5분 만에 완판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5.05.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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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으로 출시한 ‘청룡’과 ‘백호’ 각 500족 온라인스토어 매진
▲ 사진=스베누 제공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국내 패션브랜드인 스베누는 프리미엄 한정판 운동화 3종이 온라인스토어에서 5분 만에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스베누 관계자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B-라인 쓰론’과 ‘S-라인’의 프리미엄급으로 출시한 ‘청룡’과 ‘백호’ 한정판 각 500족이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정판 운동화는 고급 천연 소가죽에 동물을 형상화한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과 편안함을 함께 살린것이 특징이다.가격은 B라인 청룡과 백호 12만원대, S라인 청룡 9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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