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엠포인트’ 카드 회원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오는 25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 할인·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올해 봄·여름철 신상품을 20%, 밀레 키즈 라인을 30% 할인 판매하며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비치타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밀레는 밀레의 멤버십 카드인 ‘엠포인트’ 카드 회원만이 혜택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엠포인트 카드 회원은 밀레 전국 매장 어디서든 간단하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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