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23일 오전 경기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육로를 통해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를 북한에 전달하기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이번 신종플루 손소독제 지원 물량은 20만리터로 25톤 트럭 20대 분량. 금액으로는 10억원어치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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