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는 11일 도내 확진환자 발생은 없으며, 속초거주 김◌(여/42세) 확진환자 역학조사 실시 등으로 자택관리자 28명이 증가, 격리 해제 3명 감소로 총 자택관리자는 기존 59명에서 8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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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속초시 거주 김◌(여/42세)이 10일 확진(양성) 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11일 도 역학조사관을 현지에 파견하여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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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는 11일 도내 확진환자 발생은 없으며, 속초거주 김◌(여/42세) 확진환자 역학조사 실시 등으로 자택관리자 28명이 증가, 격리 해제 3명 감소로 총 자택관리자는 기존 59명에서 8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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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속초시 거주 김◌(여/42세)이 10일 확진(양성) 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11일 도 역학조사관을 현지에 파견하여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