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체류인원을 500명까지 추가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힌 가운데 설 연휴마지막날인 10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의 차량 출입이 한산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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