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2016 내셔널 스펠링비' 한국대표 선발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철자를 적는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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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2016 내셔널 스펠링비' 한국대표 선발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철자를 적는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