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동상담실 연중 운영
[매일일보 이상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찾아가는 외국인투자기업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세종시는 지역 내 12개사를 대상으로 연중 이동상담실을 운영, 외투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신.증설 투자를 유도하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강희동 투자유치과장은 “외투기업들의 투자환경개선과 애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투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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