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수묵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폭스바겐의 장인 정신을 표현한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오는 7월7일까지 ‘오리지널이란 이런 것이다’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이와 함께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트위터와 유투브 계정을 오픈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이벤트 기간 동안에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광고는 물론 재미있는 메이킹 필름까지 감상할 수 있다.‘당신이 생각하는 오리지널이란?’에 대한 생각을 빈칸에 채워 참여자의 닉네임으로 된 낙관이 찍힌 패러디 작품도 홈페이지 상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캐논 DSLR 카메라(1명), 몽블랑 볼펜(3명), 폭스바겐 어린이용 티구안 바이크(15명), 스타벅스 무료 음료권(100명)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21일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단 제세공과금은 당첨자가 부담한다.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트위터(@VWKR)에서는 6월 11일까지 폭스바겐 트위터를 팔로우(follow)하고 온라인 이벤트 고지를 리트윗(RT) 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키엘 3종세트(18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폭스바겐코리아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는 폭스바겐의 독창적인 국내외 광고를 비롯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패러디한 UCC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또한 새롭게 꾸며졌는데, 방문객들이 폭스바겐에 대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모델 별 판매 색상과 휠 모양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으며 폭스바겐의 차량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제품 정보가 더해져 보다 풍부한 컨텐츠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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