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텔레콤 미디어사업부 이영수 상무는 “이번 SBS와의 중계권 협상을 통해 myLGtv에서도 생생한 월드컵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원하는 컨텐츠를 우선 확보해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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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텔레콤 미디어사업부 이영수 상무는 “이번 SBS와의 중계권 협상을 통해 myLGtv에서도 생생한 월드컵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원하는 컨텐츠를 우선 확보해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