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KT-Citi 체크카드 국제전화 서비스’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전화할 때 국내 착신번호의 유·무선에 관계없이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는 후불서비스다.
KT는 국제체크카드 이용층이 학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미국·캐나다 분당 105원, 프랑스·호주·뉴질랜드 150원, 싱가폴·말레이시아 110원, 영국·스페인·스위스 250원, 중국·태국 320원 등 요금을 대폭 낮추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 발급고객 대상 전원에게는 국제전화001 할인통화권(미국 최대 27분 무료통화)도 함께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국번 없이 100번이나 001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씨티은행 ATM을 수수료 $1 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해외 구매, 저렴한 후불 국제전화, 그리고 해외 무료 교통상해 보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해외여행 시 필수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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