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13일 충북 음성에 문을 연 델몬트 후레쉬 센터에서 델몬트 직원들이 과일 선별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수입 및 국산 과채의 물류 및 가공 센터인 음성 후레쉬 센터는 충북 음성군 원남산업단지 내 1만9834㎡(6000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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