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미래에셋증권 원주지점은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원주시 원동 마노벨라빌딩 3층에서 '2010년 하반기 증시전망 및 대안상품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시 주요 이슈 분석을 통해 하반기 주식시장을 전망한다. 원주지점은 대안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질국채, ELS, DLS 등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최태현 원주지점장은 "다양한 투자상품을 활용한 포트폴리오와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궁금해 하는 투자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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