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건강관리학과 재학생 대상 진행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통합건강관리학과에서 학생회 주관으로 진행한 일본 통합의료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일본 동경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 학생회가 ‘세계의 자연요법과 통합의학’ 교과목에서 학습한 내용을 일본 현장에서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민영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 학과장(교수)은 “통합건강관리학과에서 연 2회 정도 국내외 전공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전공생은 물론 오는 2025학년도 입학 희망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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