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홈플러스는 7일까지 ‘싱싱 수산물전’을 진행, 겨울철 입맛을 살려줄 다양한 수산물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철 수산물인 ‘마산 손질홍합(망)‘, ‘순천 피꼬막(망)‘, ‘명주조개(팩)‘ 종류별 4900원 균일가, ‘생물 생태(캐나다산)‘를 2마리당 9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생물 왕대구(100g)‘ 990원, ‘부산 생물 고등어‘ 3마리 5000원, ‘해동 꽃게’ 5마리는 1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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