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는 8억원 규모의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침해 분석 및 탐지규칙 개발을 위한 정보보호 전문인력 보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글루시큐리티는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침해 분석 및 탐지규칙 개발을 위한 정보보호 전문인력 보강 사업’완료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대전정부통합전산센터에 보안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핵심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사이버침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능력을 확보하고 내부 역량 강화로 세계 최고수준의 전자정부 보안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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