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우리밀로 만든 라면인 '독도와 함께라면'이 광복 65주년을 맞아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제품 출시 후 고객 20만명을 돌파한 '독도와 함께라면’은 울릉도 근해에서 나는 해산물을 이용해 국물맛을 내고 우리밀을 주 원료로 사용해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해당 상품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와 옥션,  지마켓, CJ오쇼핑 등에서 정상가격의 60% 가격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이로써 소비자들은 3400원의 라면을 1300원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편 본 상품은 올 상반기부터 중국과 홍콩에 수출계약을 추진중이며 곧 해외에서도 시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