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포스코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최근 트위터를 오픈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9일 출범 5년을 맞아 국내 및 각국의 아시아 펠로우들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킹을 위해 트위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유저 네임은 @TJPfoundation’이다. 또한 포스코청암재단은 실시간 소통 강화와 네트워크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도 최근 오픈했다. 접속 방법은 모바일에서 웹 접속 후 ‘m.postf.org’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영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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