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동부증권(대표이사 고원종)은 30일, 목동지점을 양천구 목동 917-1 CBS기독교방송 2~3층에서 1층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박명환 목동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다가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고객 한 분 한 분의 성공 투자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동지점은 이전기념 이벤트로 넷북 등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로 1,000만원 이상 입금고객에게는 고급 벽시계 등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