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은 오는 17일 633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4종목을 상장하고 이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ELW 콜 6종목, 풋 4종목과 엘지전자, 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4종목이다. HMC투자증권은 이번 ELW 14종의 상장으로 모두 21종의 ELW를 공급하게 됐다. HMC투자증권 ELW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HMC투자증권 금융센터(전화1588-6655)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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