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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패션잡화 '에비뉴'가 새롭게 선보인 가운데 독일 주얼리 브랜드 '아크레도'가 새롭게 입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아크레도는 커스터마이징(주문제작) 주얼리 브랜드로 반지의 넓이, 두께, 모양 등 고객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단 하나뿐인 자기만의 반지 제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