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 콜롬비아 원주민이 손 뜨개로 직접 만들어 다양한 컬러와 무늬가 있는 '모칠라' 백 행사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사진>'모칠라'는 제작하는데 2~3주의 시간이 걸리고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같은 디자인이 없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핸드백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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