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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홈앤쇼핑이 대표적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프로그램 편성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이달 다섯째 주 중소기업 상품은 △한만두(24일 15시 10분) △통영바다장어(26일 15시 10분) △동화핫도그(26일 15시 40분) △뚝배기갈비찜(27일 15시 50분) △옹기찬돼지불고기(27일 16시 20분) △하르방주스세트(28일 15시 50분) △소산원냉침차(28일 16시 20분) 총 7개 일사천리 상품 방송을 진행한다.또 일사천리 론칭 후, 높은 판매실적으로 일반상품으로 전환된 △해가찬아로니아(27일 06시 10분) △친환경세정제(28일 06시 50분) △제주황칠삼계탕(28일 20시 10분)도 함께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