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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침구전문기업 박홍근홈패션이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 매장에서 ‘창립특별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2017 FW 신제품을 포함해 창립특별상품을 선정한 이번 할인행사에는 비쥬, 제인 침구세트를 비롯해 예단이불로 추천하는 로렌시아, 크리샤, 깔끔하고 모던한 위드미 침구세트 등 다양한 침구를 만날 수 있다.‘창립특별전’ 대표상품인 비쥬와 제인 침구세트는 모달의 부드러움과 면의 장점을 살려 제직한 모달 면 소재로 땀 흡수가 빠르고 통기성이 좋아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특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창립 38주년을 기념하는 한정상품전을 열고 구매금액에 따라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창립특별전 기간 동안 핸드폰이나 생년월일에 숫자 3과 8이 동시에 들어있는 고객을 위해 정상상품을 20% 할인에 추가 10% 할인혜택의 ’38 모여라’ 이벤트와 창립특별전 기간 동안 공식블로그에 창립특별전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박홍근홈패션 관계자는 “38년간 박홍근홈패션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창립특별전을 준비했다”면서 ‘창립특별전을 통해 2017 FW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