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주년 기념식서 '흑자경영' 의지 강조
[매일일보]"내년부터는 흑자를 달성하겠다" 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은 "내년부터는 흑자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만들 겠다"고 밝혔다.
아를 위해 이 사장은 "시장점유율을 5% 이상을 달성하면 자동적인 성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장은 "미션 달성에 집중한다면 향후 3년 이내에 성공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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