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7월 15일 부산시 북구 구포1동 김모(59.여)씨집에서 김씨에게 영양제와 항생제 주사를 놔주고 2만5천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5년간 매달 60만-7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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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7월 15일 부산시 북구 구포1동 김모(59.여)씨집에서 김씨에게 영양제와 항생제 주사를 놔주고 2만5천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5년간 매달 60만-7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