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SK증권(대표 이현승)은 국내 스마트폰 증권트레이딩 이용고객 확대를 위하여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트레이딩 수수료 3년간 무료이벤트'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트레이딩의 名家로서 신규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수수료 부담 없이 스마트폰을 통한 증권거래를 경험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11년 2월28일까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SK증권의 신규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SK증권 홈페이지(www.sks.co.kr )와 고객행복센터(1599-8245, 1588-82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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