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남삼현)은 제1회 ‘실전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담PB의 1:1 상담 관리를 통해 일일 종목추천 SMS를 비롯해 주간 포트포리오 및 이슈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스로 종목을 선정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교육투자 서비스이다.
‘실전투자 아카데미’ 참가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에서 2011년 1월 5일까지이고, 온·오프 실전투자교육은 2011년 1월 4주간 진행되며, 실전트레이딩 가이드는 2011년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또한, 3개월간 진행되는 실전투자 가이드는 교육내용에 의거하여 선정한 종목을 바탕으로 사전에 정한 원칙에 따라 운용하며, 전담 PB의 관리 하에 매매가 진행된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실전투자 아카데미를 통해 고객들은 투자 자생력을 생성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며, “당사는 지속적인 고객지향 서비스를 통하여 성공 투자의 지름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전투자 아카데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PB센터(02-3779-8777), 고객서비스팀(1588-2428) 및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pb.etrade.co.kr, [email protected])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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