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현대백화점 목동점 윌리엄스소노마 매장에서 직원들이 '스노우맨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미국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목동점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스노우맨 컬렉션’을 선보인다 5일 밝혔다.산타클로스와 눈사람, 눈이 내린 풍경 등 크리스마스의 상징적 요소들을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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