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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소니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새해 선물을 증정하는 ‘복 주머니’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 대상 스피커 제품은 총 8종으로 △폭발적인 저음의 파티족을 위한 SRS-XB40 △뛰어난 배터리 성능의 캠핑족을 위한 SRS-XB30 △긁힘이 적은 라이딩족을 위한 SRS-XB20 △260g 무게의 나들이족을 위한 SRS-XB10 △생생한 원음 재현하는 프리미엄 SRS-ZR7 △작은 크기에 올인원 SRS-ZR5 △스타일 블루투스 SRS-HG1 △컴팩트 큐브 SRS-X11이다.이날부터 행사 제품을 구매하고,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선착순 2018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또한 선정된 1등(1명)에게는 110만원 상당의 듀얼 앰프 탑재 HRA 오디오 시스템 CAS-1을, 2등(1명)에게는 70만원 상당의 무선 HRA 프리미엄 스피커 SRS-X99를, 3등(2명)에게는 55만원 상당의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2를 증정한다. 추첨결과는 선착순 행사 종료 후 일주일 뒤,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소니코리아 관계자는 “2018년 새해를 맞아 그 동안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라는 의미로 이번 ‘복 주머니’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