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푸르덴셜자산운용은 7일 본사 사옥을 강남 역삼동에서 여의도 63빌딩으로 이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는 국내 유수의 금융회사들이 위치하고 있는 여의도 증권가에서 금융투자업계 유관기관을 비롯해 푸르덴셜투자증권과 한화증권, 한화투신운용 등과 업무 연계를 원활히 하기 위한 차원이다. 새 사옥은 63빌딩 51층이며, 회사 대표번호 등 전화번호는 이전과 동일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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