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산업은행은 지난달 10일부터 15일까지 4차례에 걸쳐 케이아이엔엑스주식 26만9천636주(지분 5.62%)를 장내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산업은행은 차익실현을 위해 주식을 처분했으며 이로 인해 보유지분은 기존의 7.58%에서 1.96%로 축소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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