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트레이더4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FX마진 전용 HTS로 FX마진 전문 투자자들을 위해 도입됐다.
이이서 오는 30일에는 ‘제3회 FX마진 재야고수 특별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날 강의는 각 증권사에서 진행한 FX마진 실전투자대회에서 수차례 입상을 차지하며 필명 ‘차칸’으로 유명한 노원호씨가 진행한다.
‘FX, 성공보다 살아남기가 우선이다’를 주제로 1부에 ‘12년간의 시장 생존기, 제대로 쉴 줄 알아야 살아남는다’를, 2부에는 엘리어트 파동 이론을 활용한 실전 트레이딩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박상면 교보증권 파생상품팀장은 “FX마진 투자자들이 수년간의 실전 거래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로부터 성공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과 투자 전략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3월 한달간 총 2회 특별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교보증권을 통해 현재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모두 교보증권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영등포구 여의도동 26-4/여의도역 4번출구)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FX마진거래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 및 계좌 보유고객에게는 FX마진거래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fxstudy)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세미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FX마진 데스크(02-3771-90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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