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연 6%~90% 수익추구 ELS 10종 공모
상태바
신한금융투자, 연 6%~90% 수익추구 ELS 10종 공모
  • 박동준 기자
  • 승인 2011.03.21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연 6.0% ~ 9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0종을 500억원 규모로 22일부터 25일 13시까지 판매한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7개로, KOSPI200·HSCEI, 현대모비스·신한지주, 삼성전자·대우조선해양, 대한한공·두산인프라코어, 대한항공·GS건설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ELS 2430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25%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기준),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0~25%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일에 수익률이 더 낮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으로 상환된다. 발행 후 1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원금의 103%로 상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타 상품별 자세한 문의사항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 (☎1600 - 0119)로 상담하면 된다.

한편 4월 29일까지 신한금융투자 ELS에 가입하는 고객은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경품 추첨 및 공기청정기, 항균이불 등 가입금액에 따른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1 봄맞이 페스티벌’ 이벤트에 자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