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금호석유화학은 21일 박찬구 회장이 지난 15~18일 보통주 6710주(0.03%)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 회장의 지분율은 6.84%가 됐다. 현재 금호석화의 최대주주는 지분 10.69%를 보유한 고 박정구 회장의 장남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부장이다. 이어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석화 부장(7.67%), 박찬구 회장, 박삼구 회장(4.73%) 순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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