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제이콤이 모회사 씨모텍 악재로 급락하고 있다. 제이콤은 28일 오전9시36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3.84% 떨어진 386원을 기록중이다. 제이콤의 모회사인 씨모텍은 지난 24일 감사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의 감사 의견에서 ‘거절’을 받아 현재 거래정지중인 상태다. 여기에다 씨모텍 대표이사 김모씨가 26일 자살하는 등의 악재로 지난 22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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