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봄철 맞이 대게 페스티벌을 기념 활대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마트가 봄철을 맞아 활대게를 마리당 3만9800원 연중 최저가에 선보인다.이마트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마리당 900g 내외의 러시아 활대게를 연중 최저가인 3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가격에 비해 약 20% 저렴하다.이마트는 4월 대게 제철을 겨냥해 연해주 앞바다에서 조업하는 러시아 선단과 약 1년간의 사전 준비를 거쳐 일주일 행사 물량인 대게 6톤을 준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