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재덕 기자]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영암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진 7천여명을 포함해 참가인원이 역대최대규모인 1만 6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사진은 전남체전 운동장 꽃탑 전경.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덕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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