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 마련된 ‘셰프박스’ 코너에서 직원들이 대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이 18일 오늘부터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재료와 양념을 넣고 끓이는 형태의 가정간편식인 ‘밀키트’ 브랜드 ‘셰프박스’를 선보인다.차돌버섯찜·양념장어덮밥·밀푀유나베 등 10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2인분 기준으로 1만3200원~2만500원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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