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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바이네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바이네르 효도잔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바이네르 효도잔치’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효도잔치는 내달 3일 부산을 시작으로, 4일 서울 여의도, 8일 광주에서 열린다.행사 참석 전체인원은 3000여명이며, 진행은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가 직접 맡을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바이네르 고급가방을 증정한다.김원길 바이네르 대표는 “‘고객과 함께 아름답게 행복하게’라는 신념으로 2007년부터 12년째 전국각지에서 효도잔치를 계속하고 있다”며 “주변에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모셔서 흥겹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