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장마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하철 1호선의 철로에 토사가 유입돼 운행이 중단됐다.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무렵에 서울지하철 1호선 월계∼녹천역 구간 철로에 토사가 유입돼 이 구간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또한 서울과 의정부를 잇는 동부간선도로 역시 폭우로 전면 통제되면서 서울과 의정부간 교통 체증이 우려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원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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