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카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결제수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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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카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결제수단 참여
  • 한종훈 기자
  • 승인 2018.08.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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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카드가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공식 결제수단으로 참여한다. 사진제공= 코나카드.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코나카드가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공식 결제수단으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10일부터 3일간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락 페스티벌로 올해 13회째를 맞는다.
예년 기준 약 8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행사에 코나카드는 국민카드와 펜타포트 행사장 내 결제수단으로 선정됐다.행사 티켓 예매 고객 중 사전 신청한 고객에게는 펜타포트 한정판 코나카드를 우편으로 발송했고, 현장에서 입장 팔찌 수령 시에도 카드를 받을 수 있다.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코나카드 앱에서 본 카드에 5만원이상 충전하는 고객에 한해 행사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증정한다.현장에서는 코나카드 앱 설치 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코나카드는 코나카드 라운지도 운영한다. 또 코나카드 앱 등록 시 인생 4컷 무료 서비스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조남희 코나카드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락 페스티벌 참여는 코나카드 타깃 고객에게 직접 코나카드 혜택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락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이번 펜타포트 한정판 코나카드는 소장가치가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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