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상태바
울산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최소연 기자
  • 승인 2011.08.12 2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11일 오전 9시50분께 A(32)씨가 울산 북구 연암동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울산 한 구청의 공무원으로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에서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내용을 발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