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는 9일 강변역에서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동서울터미널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를 깜짝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메트로와 손잡고 동아오츠카가 기획했다.이번에 무료로 제공되는 나랑드 사이다는 캔으로 수량은 총 3000본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주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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