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4일 오전 5시5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김모(62)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철역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원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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