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은 16일 류충렬 전 공직복무관리관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근무한 이기영씨의 자택과 사무실,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의 지시로 장진수 전 지원관실 주무관에게 2000만원을 건넨 이우헌 공인노무사의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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