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효인 기자] 삼성전자는 5일 수원 호텔 캐슬에서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협의회)와 함께 ‘2013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
또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송재희 중소기업 중앙회 부회장도 참석했다.이 날 행사에서 혁신 활동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협력사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대상은 갤럭시S Ⅲ와 갤럭시노트 2에 적용된 터치 컨트롤러 IC를 공급한 멜파스가 차지했다. 이외 금상 1개사, 은상 2개사,동상 3개사, 혁신우수상 18개사가 선정됐다.
이봉우 멜파스 대표는 “삼성전자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며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2위인 터치 컨트롤러 IC의 기술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1위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협력사들이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협력사와 삼성전자가 함께 성장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81년 발족해 올해 33기를 맞이한 협성회는 삼성전자와 협력사간 혁신활동, 공동기술개발은 물론 타 협력사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동반성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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