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효인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6~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무대로 초대형 3D 체험 이벤트인 'LG 시네마3D 월드페스티벌'를 개최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시네마3D 스마트TV, 울트라HD TV, 올레드 TV, IPS패널 탑재 PC·스마트폰 등 총 540여개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2~3층 체험존에는 시네마3D 안경 4만개를 비치하고 포켓포토와 전략 스마트폰을 전시한다.콘텐츠 장르별로 체험존을 구성해 시네마3D로 구현 가능한 모든 콘텐츠를 한 데 모은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