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여의도 한강공원서 환경정화캠페인 실시
상태바
농심, 여의도 한강공원서 환경정화캠페인 실시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3.05.12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농심은 지난 11일 임직원 400여명과 함께 선유도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봉사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박준 대표이사(맨앞줄 오른쪽에서 일곱째)와 임직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매일일보 정두리 기자] 농심은 11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본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화캠페인은 선유도공원에서 흑석동 효사정공원에 이르는 9㎞ 구간에서 전개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농심의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한편 농심은 각 사업장 인근인 서울 보라매공원,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안양시 안양천, 안성시 모산리길, 아산시 매곡천, 부산시 낙동강 일원, 부산 삼락공원 등지에서 '지역환경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