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희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안테나는 오늘(2일) 공식 자료를 통해 " 유희열과 녹화에 동행한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12월 2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연기, 당분간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회차 녹화에 참여한 가수 거미와 김현철도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틴탑은 오늘(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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